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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과 국회 측은 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탄핵심판변론 종결을 앞두고 주말 동안 종합 변론과 최종 의견 진술을 준비하며 변론 전략 ‘마지막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윤 대통령탄핵심판11차 변론을 열고.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탄핵심판10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탄핵심판최종변론기일이 이제 오늘(25일)로 다가왔습니다.

두 달 넘게 이어진 변론이 마무리되면 재판관 표결절차만 남게 되는 데요.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탄핵심판10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탄핵심판마지막 변론기일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마지막 변론인 만큼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부각하며 대국민 호소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일.

12·3 비상계엄울 선포한 날로부터 84일, 국회가 윤 대통령의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킨 지 73일 만이다.

헌법재판소(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윤.

윤석열 대통령의탄핵심판마지막 변론기일 하루 전날인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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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