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 어딘가에 숨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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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실형이 확정되었음에도 형 집행을 피해 도주해 우리 주변 어딘가에 숨어있는 자유형미집행자와 그들을 쫓는.
임종철 디자이너 법원에서 자유형(징역·금고)을 선고받고도 형 집행이 되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는 이들이 있다.
'자유형미집행자'(이하 미집자)다.
6일 검찰 등에 따르면 미집자는 애초에 자신의 형사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채 형이 확정돼 그대로 잠적 및 도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잠적하거나 도주해 실형이 확정되고도 형을 집행할 수 없는 피고인을 가리키는 '자유형미집행자'.
불구속 재판이 늘어나면서 그 수도 늘어나 지난해에만 620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가운데 뒤늦게 검거되더라도 도주로.
형 집행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4년 6개월 동안 도주한 그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의정부지검 수사관들은 형미집행자인 이 회장을 끈질기게 추적했다.
조력자의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이 회장의 은신처를 특정했다고 한다.
"갑자기 어제 저녁에 차량으로 서울 쪽으로 이동했고, 조력자랑 같이 움직이고 있거든요.
" - 의정부지검 수사관 형미집행자인 이 회장을 끈질기게 추적해 온 의정부지검 수사관들.
조력자의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이 회장의 은신처를 특정했다고 한다.
그에 대한 형 집행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4년 6개월 동안 도주한 그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
의정부지검 수사관들은 형미집행자인 이 회장을 끈질기게 추적한 결과 조력자의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이 회장의 은신처를 특정했다.
선고됐지만 그에 대한 형 집행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4년 6개월 동안 도주한 그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형미집행자인 이 회장을 끈질기게 추적해 온 의정부지검 수사관들.
조력자의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이 회장의 은신처를 특정했다고 한다.
그를 검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형이 확정됐음에도 집행되지 않은 피고인은 지난해 기준 6,200명에 이른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검찰과 한 달간 동행하며 형미집행자들을 추적하는 현장을 집중 조명한다.
을 추적하라 "갑자기 어제 저녁에 차량으로 서울 쪽으로 이동했고, 조력자랑 같이 움직이고 있거든요.
" - 의정부지검 수사관 형미집행자인 이 회장을 끈질기게 추적해 온 의정부지검 수사관들.
조력자의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이 회장의 은신처를 특정했다고.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집행유예나 보호관찰이 아닌, 실형이 선고됐음에도 여전히 거리에서 활보하고 있는 형미집행자들의 실태를 집중 조명한다.
그 중심에는 '700억 자산가'로 알려졌던 한 회장의 충격적인 이면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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