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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21대대통령국민임명식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세우다'가 진행됐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대통령을 겨냥해 “맹렬한 반미주의자”라고 주장하는 기고문이 미국 의회 전문 매체에 실렸다.

해당 기고문엔 “이대통령이 과거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 불렀다”며 과거 발언을 지적하기도 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퍼플렉시티 프로’에 “청년이 이재명대통령을 만나 세 개의 복주머니를 주는 장면을 만들어달라”는 지시어를 입력해 생성한 이미지.

나에게 복주머니는 조부모님께 세뱃돈을 받을 때나 만지던 것이다.

대통령을 만나 복주머니를 건넨다.

이재명대통령, 국민임명식 - 이재명대통령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대통령국민임명식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에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이연수 NC AI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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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재명대통령이 경축사를 마치고 자리로 향할 때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펼침막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재명대통령이 17일 시민과 악수하고 있다.

이대통령은 경제 위기·관세 폭탄 속 연쇄 정상회담에서 성과를 내야 하고, 대북 관계.

이재명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CGV에서 영화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 하기 위해 상영관에 입장해 자리에 앉아 있다.

뉴시스 이재명대통령이 17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이이재명대통령이 지난 15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대통령국민임명식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에서 국민대표가 전달한 ‘빛의 임명장’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